김윤지, 유산 아픔 고백→시댁과 한 건물 살이 "평생 함께 살 것"[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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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지가 시댁과 함께 사는 이유를 밝혔다.
김윤지는 "저희 다 같이 사는 거 알면 '어떻게 시댁이랑 같은 건물에 사냐'라고 물어본다. 저는 그때마다 '내가 꼭 붙어사는 거야'라고 한다. 어머니가 맨날 맛있는 거 해주시고, 선물 나눠 주시고, 가끔 반려견도 봐주셔서 너무 편했다. 근데 아기 낳고 더 좋아졌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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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12개월 딸 엘라를 육아하는 김윤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윤지는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과 결혼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김윤지는 "임신 7개월부터 눈에 띄게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 만삭 전까지 임신을 알리지 않았다. 빨리 임신할 줄 알고, 시험관 시술 과정을 찍어놨는데 2년 만에 임신하게 됐다. 태명은 '봄봄'이었는데, 첫 아이를 임신 4주 만에 유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결혼 3년 만에 엘라가 저희에게 와줬다. 저희는 봄봄이가 동생 보내 준 거라고 생각한다"며 "입 밖으로 꺼내면 사라질 것 같아서 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간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윤지 최우성 부부의 집에는 시댁 식구들이 자유롭게 방문했고, 김윤지는 "시댁 식구들과 워낙 왕래가 잦아서 엘리베이터가 더 편하지 않나 싶더라. 그래서 다 같이 살고 있다"며 "1층에는 친정엄마, 3층에는 우리 부부, 9층에는 시부모님, 10층 시누이 가족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시댁과 5분 거리에 살았는데 일주에 세 네 번씩 가서 밥 먹고, 조카들도 만나다 보니 '이럴 거면 같이 살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같은 건물로 이사해서 4년째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정 엄마는 엘라 태어나기 전에 저희가 1년 동안 모시고 살았는데, 기가 막히게 1층에 집이 나와서 이사하셨다"며 "저희는 한 지붕 네 가족이 살고 있다. 저는 평생 저기에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지는 "저희 다 같이 사는 거 알면 '어떻게 시댁이랑 같은 건물에 사냐'라고 물어본다. 저는 그때마다 '내가 꼭 붙어사는 거야'라고 한다. 어머니가 맨날 맛있는 거 해주시고, 선물 나눠 주시고, 가끔 반려견도 봐주셔서 너무 편했다. 근데 아기 낳고 더 좋아졌다"고 웃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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