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 대통령 만난 정청래 민주당..."검찰개혁 9월말 처리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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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신임 당 지도부가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검찰개혁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를 정부조직법에 담아 9월 말에 처리하자"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과 관련해 속도 조절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선 "수사·기소 분리나 공소청, 수사청을 만드는 등 큰 틀에선 이견이 있을 수는 없다"며 "다만 여러 디테일한 쟁점이 많이 있는 것은 준비를 좀 꼼꼼히 해서 차질없이 하자는 것이다. 그러니 큰 원칙 부분에선 합의를 보고, 당정이 일치된 목소리를 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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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2025.08.15. /사진=고범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moneytoday/20250820214026520pbug.jp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신임 당 지도부가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검찰개혁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를 정부조직법에 담아 9월 말에 처리하자"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정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가 20일 서울 대통령 관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만찬 자리를 가졌다. 지도부 취임 후 첫 공식 만남으로 취임 축하 인사가 오가는 자리였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의 통화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당정이 일치된 단일대오로 잘해나가자는 이야기를 주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개혁 관련해서 당정이 불협화음이 있는 것처럼 비춰지는데 전혀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정부조직법을 9월 말까지 통과를 시키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수사·기소를 분리하는 걸 정부조직법에 담아서 9월 말까지는 처리하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과 관련해 속도 조절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선 "수사·기소 분리나 공소청, 수사청을 만드는 등 큰 틀에선 이견이 있을 수는 없다"며 "다만 여러 디테일한 쟁점이 많이 있는 것은 준비를 좀 꼼꼼히 해서 차질없이 하자는 것이다. 그러니 큰 원칙 부분에선 합의를 보고, 당정이 일치된 목소리를 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민감하고 핵심적인 쟁점 사안은 국민께 충분히 알리고 공론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검찰 개혁이 당초 일정보다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었다.
이날 자리에서 정 대표와 이 대통령이 독대하는 자리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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