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75kg까지 쪄"…'49세' 설수현, 다이어트 고민 고백 ('퍼펙트라이프')

한수지 2025. 8. 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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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다이어트 고충을 전했다.

설수현은 다이어트 고민을 묻는 질문에 "뼈대가 얇아서 화면에 날씬하게 나온다. 고3때 69.5kg까지 쪘다가 빼고, 임신과 출산으로 75kg까지 쪘었다. 항상 20kg 넘나드는 생활을 하다 보니까 몸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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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다이어트 고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여름 다이어트 프로젝트' 2탄이 공개됐다.

이날은 현영이 한달 전 했던 다이어트 공약 결과를 발표하는 날이었다. 현영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 달 동안 피 나는 노력했다. 너무 힘들었다"라며 증거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현영은 운동을 하루도 쉬지 않았고, 여행에 가서도 식단 조절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후 현영은 스튜디오에서 직접 체중계 위해 올랐다. 그는 59.4kg에서 54.9kg이 되며 한 달 만에 4.5kg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 성공에 흡족해하던 현영은 "오늘의 의뢰인은 저의 다이어트 챌린지를 이어받을 분이다"라고 소개했다. 주인공은 올해 나이 49세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었다.

설수현은 다이어트 고민을 묻는 질문에 "뼈대가 얇아서 화면에 날씬하게 나온다. 고3때 69.5kg까지 쪘다가 빼고, 임신과 출산으로 75kg까지 쪘었다. 항상 20kg 넘나드는 생활을 하다 보니까 몸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영이 제 워너비 몸매다"라고 말해 현영을 흡족하게 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병욱은 "중년 여성의 다이어트 핵심은 근육이다. 다이어트를 하면 더 피곤한 이유는 근육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노화로 인해 근육이 줄어든다"라고 짚었다.

한의학박사 선재광은 "근육 증가로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체온 관리를 잘 해서 지방을 태우는 체질로 바꾸는 게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일상 영상에서 설수현은 시장에서 장을 봐온 후 맨손으로 닭손질을 시작했다. 그는 다이어트 보양식으로 닭곰탕을 끓였다.

닭곰탕을 끓이는 동안 그는 물구나무서기로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설수현은 "현영씨가 다이어트 도전하는 걸 보고 저도 BNR17 유산균을 챙겨 먹고 있다. 좋아하던 단 음식을 끊고 건강하게 챙겨먹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설수현은 건강한 다이어트로 몸무게 52kg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설수현 고2 아들 역시 최근 다이어트로 15kg가량을 감량했다고. 그는 식사 도중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들은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질문에 "집밥과 단백질 위주 식사를 하고 군것질을 하지 않는다. 주말에는 유산소와 복싱을 다닌다"라고 말했다.

설수현은 "BNR17을 먹을 때 탄수화물을 먹어도 되냐?"라고 물었고,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은 "BNR17을 섭취하면 단당류를 다당류로 만들어서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설수현은 "이제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참지 않아도 되겠다"라며 기뻐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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