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대니얼스 잡은 뉴올리언스, 프런트코트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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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외곽 구성을 다채롭게 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가 제일런 맥대니얼스(포워드, 206cm, 86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계약 시기가 늦어진 만큼, 완전하게 보장되는 조건이 아닐 수도 있다.
이번에 뉴올리언스와 계약하면서 새롭게 기회를 얻은 것은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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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외곽 구성을 다채롭게 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가 제일런 맥대니얼스(포워드, 206cm, 86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1년 계약으로 계약 시기를 고려할 때, 최저연봉일 것으로 짐작된다. 계약 시기가 늦어진 만큼, 완전하게 보장되는 조건이 아닐 수도 있다. 트레이닝캠프에서 뛰는 조건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맥대니얼스는 지난 시즌을 힘겹게 보냈다. 지난 여름에 토론토 랩터스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로 트레이드됐다. 새크라멘토 사샤 베젠코프의 계약을 덜어내길 바랐고, 데이비언 미첼(마이애미)과 당시에는 동행이 어려웠던 만큼, 이들을 보냈다.
그러나 새크라멘토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그를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보내면서 지출을 절감하기로 했다. 새크라멘토도 큰 손실이 없었으며, 현금과 2031 2라운드 티켓을 보냈다. 대신 2025 2라운드 티켓을 받으면서 연봉 총액을 낮추고, 당장 활용할 지명권을 얻었다.
단, 맥대니얼스는 트레이드 이후 방출됐다. 이후 소속팀을 찾지 못했던 그는 시즌 중인 2월 하순에 워싱턴 위저즈의 부름을 받았다. 워싱턴과 10일 계약을 맺으며 다시금 빅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추가로 계약을 갱신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시즌 그는 워싱턴에서 네 경기에서 1.8분을 뛴 게 전부였다. 공을 만질 기회도 많이 없었다. 결국, 허무하게 코트를 밟았다가 경기 종료를 지켜봐야 할 때가 많았다. 이후 새로운 계약도 맺지 못하면서 NBA 진출 이후 가장 부진한 한 해를 보냈다.
이전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그는 평균 10분 이상은 꾸준히 소화했다. 여러 포지션을 두루 오갈 수 있는 데다 상황에 따른 역할 조정이 가능했기 때문. 그러나 어느 하나 뚜렷하게 정착하지 못했고, 이는 결국 자신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됐다.
이번에 뉴올리언스와 계약하면서 새롭게 기회를 얻은 것은 긍정적이다. 당장 뉴올리언스에서 많은 기회를 잡을 지는 불투명하나, 적어도 문을 두드릴 여지는 충분하다. 단, 뉴올리언스에 허버트 존스, 트레이 머피 Ⅲ, 사딕 베이가 있는 게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맥대니얼스는 제이든 맥대니얼스(미네소타)의 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9 드래프트를 거쳤다. 2라운드 22순위로 샬럿 호네츠의 부름을 받았다. 이후 샬럿에서 꾸준히 기회를 얻었으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토론토를 거치면서 가치가 서서히 하락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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