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강원 무승부... 광주만 1차전 웃었다[코리아컵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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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최강의 팀을 가리는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이 종료됐다.
전북 현대와 강원FC는 1차전 무승부를 거두고 2차전으로 향했고, 광주FC는 홈에서 부천FC를 잡으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2차전에 임하게 됐다.
오후 7시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과 강원의 준결승 1차전이 펼쳐졌다.
전북-강원은 강원의 홈인 강릉종합운동장, 광주-부천은 부천의 홈인 부천종합운동장으로 무대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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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축구 최강의 팀을 가리는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이 종료됐다. 전북 현대와 강원FC는 1차전 무승부를 거두고 2차전으로 향했고, 광주FC는 홈에서 부천FC를 잡으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2차전에 임하게 됐다.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 두 경기가 20일 열렸다.
오후 7시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과 강원의 준결승 1차전이 펼쳐졌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은 전반전 내내 강원의 활동량에 고전하며 0-0으로 하프타임에 돌입했다.
재정비를 하고 나온 전북은 후반 2분 만에 선제골로 웃었다. 이영재가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왼발로 찬 프리킥을 박진섭이 강원 페널티 박스 안 오른쪽에서 포착해 문전으로 헤딩 패를 보냈고, 이를 김영빈이 다시 머리로 돌려 넣으며 전북에 1-0 리드를 안겼다.
하지만 강원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후반 16분 역습 과정에서 유기적인 원터치 패스로 전북 박스 안까지 도달한 강원. 박스 안 왼쪽 하프스페이스에 있던 김신진이 문전으로 쇄도하는 구본철에게 원터치 패스를 찔러줬고, 구본철이 오른발로 골문 왼쪽을 흔들며 1차전 1-1 무승부를 만들었다.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부천의 준결승 1차전은 광주의 2-0 승리로 끝났다.
전반 22분 광주 심상민이 왼쪽에서 왼발로 올린 크로스를 정지훈이 뒤에서 문전으로 순식간에 쇄도해 헤딩골로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1분에는 부천 박형진의 박스 안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헤이스가 오른발로 성공하며 광주의 1차전 2-0 승리를 이끌었다.
준결승 2차전은 일주일 뒤인 27일 열린다. 전북-강원은 강원의 홈인 강릉종합운동장, 광주-부천은 부천의 홈인 부천종합운동장으로 무대를 옮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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