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교류 13년’ 경남도-일본 효고현 더 돈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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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일본 효고현이 13년 동안 이어져온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를 단장으로 한 일본 효고현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 지역 간 우호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는 "경남도와 효고현은 2012년 우호 협력 체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우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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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일본 효고현이 13년 동안 이어져온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사이토 모토히코 일본 효고현 지사가 2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우호교류 협력 증진 합의서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도/
이번 만남은 박 지사가 지난 2022년 효고현을 방문한 이후 3년 만에 이뤄졌으며, 올해 4월 개설된 고베공항-인천공항 간 국제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 지사는 이날 회담에서 “이번 고베-인천 직항 개설을 축하드린다. 앞으로 고베공항이 국제공항으로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면서 “경남에는 김해공항과 사천공항이 있다. 향후 고베와의 직항 노선이 연결된다면 양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는 “경남도와 효고현은 2012년 우호 협력 체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우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효고현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 2012년 경남도와 효고현이 우효 협력을 맺은 이후 13년간 이어온 교류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와 사이토 지사는 이날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한 미래지향적 우호교류 추진 △청소년·스포츠·관광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 확대 △문화·경제 등 상호 유익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 △접근성 향상·교류 활성화를 위한 항공노선 확대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서를 통해 교류 확대 방안을 약속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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