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논란' 한일전 승리…윤리센터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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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여자배구 한일전이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결국 스포츠 윤리센터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느린 그림으로 보면 공이 명백히 라인을 벗어났지만, 비디오 판독 없이 진행된 경기에서 심판은 라인 안쪽에 떨어졌다고 판정했습니다.
배구 팬들은 편파 판정에 의한 부끄러운 승리라며 들끓었고, 심판을 징계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신고가 접수되며, 스포츠 윤리센터는 담당자를 배정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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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여자배구 한일전이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결국 스포츠 윤리센터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마지막 5세트 11대 10 승부처에서 한국이 서브를 넣자 서브 에이스 득점이 선언됩니다.
서브를 넣은 우리 선수도 어리둥절해하고, 일본 선수들은 황당하다는 표정입니다.
느린 그림으로 보면 공이 명백히 라인을 벗어났지만, 비디오 판독 없이 진행된 경기에서 심판은 라인 안쪽에 떨어졌다고 판정했습니다.
애매한 장면마다 심판이 한국의 손을 들어주며 이 경기는 한국의 역전승으로 끝났는데요.
배구 팬들은 편파 판정에 의한 부끄러운 승리라며 들끓었고, 심판을 징계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신고가 접수되며, 스포츠 윤리센터는 담당자를 배정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배구 협회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다음 대회부터 외국인 심판을 배정하고 비디오 판독을 도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장현기)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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