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주 진기명기쇼'…두산 6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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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가장 뜨거운 팀 두산이 시즌 첫 6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2회, 두산 박준순이 한화 조동욱의 원바운드 변화구에 스윙을 참으려 했는데 공이 방망이에 맞습니다.
마치 크리켓에서 볼 듯한 진기한 안타로 기회를 만든 두산은 김민석의 2타점 2루타로 간단하게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양의지의 함박웃음과 함께 주도권을 잡은 두산은, 중견수 정수빈의 환상적인 다이빙캐치로 중반까지 리드를 지키며 6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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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에서 가장 뜨거운 팀 두산이 시즌 첫 6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공격과 수비, 주루에서 '묘기 대행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2회, 두산 박준순이 한화 조동욱의 원바운드 변화구에 스윙을 참으려 했는데 공이 방망이에 맞습니다.
이 타구가 묘하게 떠올라 유격수 쪽으로 날아갔고, 박준순이 1루에서 세이프가 되며 내야안타로 기록됐습니다.
마치 크리켓에서 볼 듯한 진기한 안타로 기회를 만든 두산은 김민석의 2타점 2루타로 간단하게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3회에는 양의지가 화려한 발놀림으로 명장면을 만들었습니다.
3루 주자로 나가 있다 한화 김종수의 폭투 때 홈으로 뛰었는데, 한참 늦어 태그아웃된 것처럼 보였지만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느린 화면에는 양의지가 절묘한 스텝으로 태그를 피하는 장면이 선명하게 잡혔습니다.
양의지의 함박웃음과 함께 주도권을 잡은 두산은, 중견수 정수빈의 환상적인 다이빙캐치로 중반까지 리드를 지키며 6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기록의 사나이' SSG 최정은 KT전 1회 득점을 기록해 사상 최초로 통산 1,500득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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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LG전 3회에 터진 레이예스의 역전 석 점 홈런을 앞세워 9연패 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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