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원전 합의' 국정조사 필요"…야 "지난정부 노력 지워선 안돼"

2025. 8. 20. 21: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이 올 초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합의로 신규 원전 수주 활동이 제한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0일) 라디오에 출연해 "국익을 송두리째 포기하는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산자위 관계자는 한수원·웨스팅하우스의 협력과 관련한 논의가 지난 수년간 꾸준히 있어왔다면서, "현 정부가 이런 노력을 온전히 자신들의 성과로 돌리면서 앞선 정부의 노력을 지워버리려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현우(hw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