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열려…6대 은행 하반기 신규채용 1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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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은행들의 올해 하반기 신규채용 규모는 기업당 100~200여명 규모로, 6대 은행 합산 1천명가량으로 예상된다.
기업은행(상반기 170명 채용)은 하반기에 1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상반기 110명 채용)과 신한은행(상반기 90여명 채용)은 아직 하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않았다.
하나은행(상반기 150여명 채용)은 이달 말께 200여명 규모로 하반기 채용공고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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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은행들의 올해 하반기 신규채용 규모는 기업당 100~200여명 규모로, 6대 은행 합산 1천명가량으로 예상된다.
20일 은행권 등 80개 금융회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1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실제 채용과 연계된 현장면접, 모의면접 및 채용상담, 필기시험 및 면접 관련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12개 은행은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진행해, 우수 면접자에게 향후 공채 지원 때 서류전형 면제혜택(1회)을 제공한다. 8개 은행(기업·IM·국민·NH농협·수협·신한·우리·하나)은 이틀간 현장면접을, 그 외 4개 은행(부산·경남·광주·전북)은 각 1일씩 현장면접과 상담을 진행한다. 18개 금융공기업은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 경험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직접 박람회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를 위해 화상(온라인) 모의면접·상담도 제공한다.
은행권의 하반기 채용은 이달부터 시작됐다. 상반기에 190명을 채용한 우리은행은 하반기 195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난 18일부터 지원 서류를 받고 있다. 기업은행(상반기 170명 채용)은 하반기에 1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상반기 110명 채용)과 신한은행(상반기 90여명 채용)은 아직 하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않았다. 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 채용 인원을 지난해 하반기(580명)에 이미 뽑았고, 하반기 채용 계획을 짜고 있다. 하나은행(상반기 150여명 채용)은 이달 말께 200여명 규모로 하반기 채용공고를 낼 것으로 보인다.
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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