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롯데 킬러? 손주영, 롯데전 6이닝 3실점 QS..10승 달성 ‘다음 기회에’

안형준 2025. 8. 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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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이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손주영은 6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김민성을 삼진, 나승엽을 뜬공으로 막아낸 뒤 이호준에게 안타를 허용한 손주영은 황성빈을 땅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6이닝 동안 100구를 던진 손주영은 4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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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손주영이 호투했다.

LG 트윈스 손주영은 8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손주영은 6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사사구가 많았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손주영은 1회 선두타자 한태양을 뜬공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손호영에게 볼넷과 도루를 내준 손주영은 고승민을 삼진, 레이예스를 땅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2회에는 선두타자 유강남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김민성을 삼진, 나승엽을 뜬공으로 막아낸 뒤 이호준에게 안타를 허용한 손주영은 황성빈을 땅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손주영은 3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한태양을 삼진처리한 뒤 손호영과 고승민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레이예스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유강남에게도 안타를 내준 손주영은 김민성을 병살타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나승엽을 땅볼처리한 뒤 이호준에게 볼넷을 내줬다. 황성빈에게 땅볼을 이끌어냈지만 2루수 신민재의 실책이 나오며 1사 2,3루에 몰렸다. 하지만 한태양을 직선타, 손호영을 땅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5회에는 고승민을 땅볼, 레이예스를 삼진, 유강남을 땅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6회에도 김민성을 땅볼, 나승엽을 삼진, 이호준을 뜬공으로 처리해 역시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6이닝 동안 100구를 던진 손주영은 4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손주영은 3-3으로 맞선 7회 마운드를 내려와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올시즌 롯데를 상대로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0.47(19이닝 1자책)의 극강 모습을 보였던 손주영은 시즌 롯데전 최악투를 펼쳤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사진=손주영/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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