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LG전 5.2이닝 3실점 호투..불펜 난조로 노디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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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이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나균안은 5.2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나균안은 2회 실점했다.
5.2이닝 동안 84구를 던진 나균안은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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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나균안이 호투했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은 8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나균안은 5.2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나균안은 1회 선두타자 신민재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천성호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해 무사 1,2루에 몰린 나균안은 오스틴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문보경에게 땅볼을 이끌어내 천성호를 2루에서 잡아낸 나균안은 2사 1,3루에서 김현수를 직선타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나균안은 2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오지환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이어 구본혁에게 안타를 허용했고 우익수 고승민의 실책이 겹치며 무사 2루에 몰렸다. 이주헌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위기를 맞이한 나균안은 박해민을 땅볼로 막아냈지만 3루 주자 구본혁이 홈을 밟았다. 신민재에게 안타를 내준 나균안은 천성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
3회에는 선두타자 오스틴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문보경과 김현수를 뜬공, 오지환을 삼진으로 막아냈다.
4회에는 구본혁을 뜬공, 이주헌을 삼진, 박해민을 뜬공으로 막아냈다. 5회에는 신민재와 천성호, 오스틴을 모두 땅볼로 돌려세워 연속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나균안은 6회 문보경과 김현수를 삼진으로 막아낸 뒤 오지환에게 볼넷을 내줬다. 책임주자 1명을 남겨두고 마운드를 정철원에게 넘겼다. 정철원이 승계주자 득점을 허용하며 나균안의 실점은 3점이 됐다.
5.2이닝 동안 84구를 던진 나균안은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나균안은 승패 없이 등판을 마쳤다.(사진=나균안/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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