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 김상수, “남은 경기 다 이겨 플레이-인 진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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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피어엑스(11승 15패 득실 -7)와 2.5경기, 3위 브리온(10승 16패 득실 -11)과는 1.5경기 차이로 사실상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야하는 처지가 됐다.
마지막으로 김상수 감독은 "나머지 경기를 모두 이기고 플레이-인 진출한다는 각오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멋진 모습으로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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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2위 피어엑스(11승 15패 득실 -7)와 2.5경기, 3위 브리온(10승 16패 득실 -11)과는 1.5경기 차이로 사실상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야하는 처지가 됐다. 특히 순위 경쟁을 하는 피어엑스와 브리온과 경기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한 경기씩 승차가 줄어드는 급박한 상황이 됐다.
‘쏭’ 김상수 디알엑스 감독은 교전시 인원배분 문제와 운영적으로 아쉬웠던 점이 개선된 것에 흡족해 하면서 현 기세를 시즌 막바지까지 끌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피력했다.
디알엑스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5라운드 DN 프릭스(DNF)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리치’ 이재원을 중심으로 한타 집중력을 얖세워 시즌 9승(18패 득실 -15)째를 거뒀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상수 감독은 “2-0으로 이겨서 너무 기쁘다. 이번 경기력을 이어나가 다음 경기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김 감독은 “지난 경기들을 돌아봤을 때 특정 구간에서 인원 배분과 운영적인 부분이 미흡했다. 부족했던 점들이 개선되면서 좋은 경기력이 나왔다”고 평한 뒤 “이번 새 패치에 주의를 많이 기울이고 있다. 티어 정리와 특수성을 잘 분석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5라운드부터 적용된 25.16패치에 대한 세부적인 연구가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김상수 감독은 “나머지 경기를 모두 이기고 플레이-인 진출한다는 각오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멋진 모습으로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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