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공효진, 벨기에와 하나 된 그림같은 아우라

조연경 기자 2025. 8. 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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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그코리아〉
〈사진=보그코리아〉
〈사진=보그코리아〉

공효진이 공효진했다. 배경과 하나가 돼 한 폭의 그림 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공효진은 벨기에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의 레더하우스 델보와 함께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8월 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벨기에 브뤼셀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는 이국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가득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보그코리아〉
〈사진=보그코리아〉

공개된 화보는 원조 화보 장인다운 공효진의 매력이 돋보인다. 오버사이즈 슈트, 가죽 재킷 등 큼직한 아우터로 다가올 가을 느낌을 표현하는가 하면, 셔츠나 스커트 등을 매치해 여름과 가을, 그 중간의 오묘한 분위기까지 전한다.

특히 다양한 장소와 소품에 따라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이며 매 컷 세련되면서도 패셔너블한 모습을 가감없이 담아낸 바, 남다른 소화력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인 공효진의 더 많은 사진은 보그 코리아 웹사이트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효진은 영화 '윗집 사람들'(가제)과 '경주기행'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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