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말을 해요? 본 적도 없으면서…" 40HR 거포 긁혔다? 부상 복귀→사령탑 이야기에 전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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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저지(33·뉴욕 양키스)의 송구 상태에 대한 조명을 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저지의 송구 능력이 완벽하게 회복되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밝혔다.
저지는 "왜 감독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모르겠다. 지난 2주 동안 내 송구를 본 적도 없다. 나는 충분히 돌아올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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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저지(33·뉴욕 양키스)의 송구 상태에 대한 조명을 했다.
저지는 지난달 오른쪽 전완 굴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돌아왔다. 아직 100%의 몸 상태는 아닌 상황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저지의 송구 능력이 완벽하게 회복되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밝혔다. 분 감독은 "우리는 저지가 무리없이 송구를 할 수 있고, 스스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상태까지 끌어 올리려고 하고 있다. 이번 시즌 안에 저지가 평소처럼 강한 송구를 보여주기 힘들 수도 있지만, 그것도 괜�S다. 중요한 건 그가 필드에서 자기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상태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분 감독 이야기에 저지는 아쉬움을 내비쳤다. 현재 지명타자로 나서고 있는 저지는 20일(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쏘아올렸다. 양키스는 구단 최다 기록 타이인 9개의 홈런을 치면서 13대3으로 대승을 거뒀다.
저지는 "왜 감독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모르겠다. 지난 2주 동안 내 송구를 본 적도 없다. 나는 충분히 돌아올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이야기했다.
분 감독이 한 발 물러섰다. 분 감독은 "내가 말하려고 한 건 그가 복귀하자마자 우리가 늘 보던 저저 특유의 강한 송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MLB닷컴은 '저지의 송구 거리는 현재 150피트(약 45.72m)까지 늘어났지만, 실제로 베이스에 던져보지는 않았다. 그는 강한 송구가 회복에 큰 걱정이 없다며, 부상 회복 과정을 '햄스트링을 다친 선수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저지는 이어 "나도 바보는 아니니 조심하면서 악화되지 않도록 하겠다. 앞으로 8월, 9월, 10월 경기가 남아있다. 모든 경기에서 뛰어야 하니 현명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홈런을 치면서 저지는 시즌 40홈런 째를 기록하게 됐다. 시즌 성적은 115경기 타율 3할3푼3리 40홈런 출루율 0.447 장타율 0.691 OPS(장타율+출루율) 1.138을 기록하고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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