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배두나 '린다 린다 린다', 4K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온다

정에스더 기자 2025. 8.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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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린다 린다'가 2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과 새로운 포스터 공개로 다시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두나 주연의 레전드 청춘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가 오는 9월 17일 2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확정하고 20일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9월 17일 개봉을 확정한 '린다 린다 린다'가 향수를 자극하는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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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7일 개봉

(MHN 강혜민 인턴기자) '린다 린다 린다'가 2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과 새로운 포스터 공개로 다시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두나 주연의 레전드 청춘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가 오는 9월 17일 2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확정하고 20일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린다 린다 린다'는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영화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두나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오는 9월 17일 개봉을 확정한 '린다 린다 린다'가 향수를 자극하는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2차 포스터에는 한국인 유학생 송이 밴드 파란 마음에 둘러싸여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20년 전 앳된 얼굴의 네 주인공이 밴드를 시작하게 되는 역사적 장면을 담아 영화를 그리워했던 관객들에게 깊은 향수를 선사한다. 

"우리가 사랑한 청춘의 노래, 다들 준비됐지?"라는 카피는 청춘 밴드물의 원조 격인 영화 '린다 린다 린다'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배우 배두나가 부르는 일본의 록 밴드 블루 하츠의 '린다 린다' '끝나지 않는 노래' '나의 오른손' 등 명곡들 또한 '린다 린다 린다'만의 특별한 관람 포인트이다. 

빛나는 청춘 그 자체를 담은 포스터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린다 린다 린다'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관객들은 물론, 영화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큰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한편, '린다 린다 린다'는 오는 9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사진=플레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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