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391경기'…브라질 44세 골키퍼 파비우, 세계 최다출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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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프로축구 플루미넨시의 44세 베테랑 골키퍼 파비우(파비우 데이비송 로페스 마시에우)가 세계 축구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파비우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코파 수다메리카나 16강 2차전 아메리카 데 칼리(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파비우 개인 통산 1천391번째 출전 경기로, 축구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롭게 쓴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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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우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코파 수다메리카나 16강 2차전 아메리카 데 칼리(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1차전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던 플루미넨시는 합계 4-1로 8강에 올랐다. 이날 경기는 파비우 개인 통산 1천391번째 출전 경기로, 축구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롭게 쓴 순간이었다.

한편, 현재 통산 출전 3위는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1천284경기를 기록 중이다. 파비우의 대기록은 호날두와 같은 현역 선수들이 넘어야 할 새로운 기준점이 됐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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