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캐디와 우승한 셰플러, 투어 챔피언십선 전담 캐디와 재회
최대영 2025. 8. 20.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전담 캐디 테드 스콧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셰플러는 지난주 BMW 챔피언십에서 임시 캐디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전담 캐디 스콧이 가족 비상사태로 자리를 비운 사이, 셰플러는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는 지인 목사를, BMW 챔피언십에서는 동료 선수 크리스 커크의 캐디 마이클 크로미를 급히 기용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전담 캐디 테드 스콧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셰플러는 지난주 BMW 챔피언십에서 임시 캐디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전담 캐디 스콧이 가족 비상사태로 자리를 비운 사이, 셰플러는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는 지인 목사를, BMW 챔피언십에서는 동료 선수 크리스 커크의 캐디 마이클 크로미를 급히 기용했다. 그 결과 셰플러는 임시 캐디와 생애 첫 우승을 합작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다시 스콧이 복귀한다. 셰플러는 “테드가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 그는 캐디이자 멘토, 친구로서 내 경기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반겼다. 실제로 이번 우승 전까지 셰플러의 통산 17승은 모두 스콧과 함께였다.

BMW 챔피언십에서 셰플러의 백을 멨던 크로미는 우승 상금의 10%인 약 36만달러(한화 약 5억 원)를 성과급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셰플러는 “크로미는 준비성이 뛰어나고 소통 능력이 좋아 압박 속에서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하루 동안 임시 캐디를 맡았던 브래드 페인에게 어떤 보상이 주어졌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