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계속되는 폭염…내일 강한 소나기
KBS 지역국 2025. 8. 20. 20:04
[KBS 광주] 8월 말을 향해 가고 있지만, 폭염이 쉽게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도 광주와 구례 34도, 장성 35도 등으로 매우 덥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을 수도 있겠습니다.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과 모레 각각 5~40mm, 내일은 5~60mm가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갑작스레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하셔야겠고,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 번개가 동반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구름이 대체로 많겠고요,
아침 기온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나주와 화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32도, 곡성 34도로 평년 기온을 1도~4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33도, 신안과 진도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가을의 두 번째 절기 처서를 앞두고 있지만,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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