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KBO리그 최초 개인 통산 1500득점 달성
이두리 기자 2025. 8. 20. 19:50

SSG 최정(38)이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500득점을 달성했다.
최정은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1회초 1사 2루에서 KT 선발 배제성을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쳤다.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안타에 힘입어 2루까지 나아간 그는 한유섬의 좌전 적시타로 홈에 들어왔다.
전날 KT전에서 1득점을 올리며 1499득점을 기록한 최정은 하루 만에 1점을 추가해 1500득점 고지에 올랐다.
최정은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최다 홈런(509개), 최다 사구(357개)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최다 타점 2위(1천604점), 최다 루타 2위(4천305루타), 최다 안타 5위(2천325개)를 기록 중이다.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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