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는 DNF…주영달 감독의 멍든 가슴, “주도권 조합, 돌진 조합 생각대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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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같던 조직력을 해결했더니 다른 문제가 터졌다.
주영달 총감독의 가슴은 점점 더 까맣게 멍들어갔다.
주영달 감독은 5라운드 남은 3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주영달 총감독은 "0-2로 허무하게 져서 매우 많이 아쉽다"라고 담담하게 경기를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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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모래알 같던 조직력을 해결했더니 다른 문제가 터졌다. 시즌 아웃으로 인해 마음이 풀려서 있까. 주도권 조합을 구성했더니 주도권이 없었고, 돌진 조합을 내세우니 한타가 말썽이었다.
주영달 총감독의 가슴은 점점 더 까맣게 멍들어갔다. 주영달 감독은 5라운드 남은 3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DN 프릭스(DNF)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5라운드 디알엑스와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3, 4라운드 끌어올렸던 운영과 한타에서 날카로움이 사라지면서 무기력하게 시즌 24패(3승 득실 -37)째를 당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주영달 총감독은 “0-2로 허무하게 져서 매우 많이 아쉽다”라고 담담하게 경기를 총평했다.
이날 경기에서 DNF는 2세트의 경우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하고 아타칸까지 챙긴 상항에서 한타 조합이 와르르 무너지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무너졌다.
패인에 대해 주 감독은 “1세트는 템포 조합을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에게 대형 오브젝트를 뺏아긴 부분이 패인이었다. 2세트는 돌진 조합인데 한타 그림이 안 나오면서 패배했다”라고 경기를 복기했다.
마지막으로 주영달 감독은 “꼭 이기고 싶었던 경기를 승리하지 못해 매우 아쉽다. 다음 경기는 잘 준비해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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