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유스' 이주명X서지훈, 설렘 자극 2차 티저 공개

최하나 기자 2025. 8. 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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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이주명, 서지훈이 상극이라 더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9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측은 20일 모태린(이주명), 김석주(서지훈)의 매콤한 재회로 설렘을 자극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혼자만 앓았던 첫사랑과 재회한 모태린, 그와 얽히며 낯선 감정을 자각할 김석주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모태린은 첫사랑이자 유일한 위안이었던 김석주와 재회하며 매콤한 변화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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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이 유스’ 이주명, 서지훈이 상극이라 더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9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측은 20일 모태린(이주명), 김석주(서지훈)의 매콤한 재회로 설렘을 자극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어둡고 그늘진 자리에 시리도록 눈부신 한때를 선물한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따스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아는 와이프’ 등 감성의 깊이가 다른 섬세한 연출로 사랑받아 온 이상엽 감독과 ‘런온’으로 감각적인 필력을 선보인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앞선 1차 티저 영상이 선우해와 성제연이 다시 그려갈 화양연화를 기대케 했다면,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모태린과 김석주의 재회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선우해와 국민 남매로 이름을 날리던 ‘모태 연예인’ 모태린은 혹독한 아역스타 시절을 버티고 성인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함은 여전하다. 상대배우에게 돌직구 날리기는 기본, 너무도 솔직한 탓에 할 말을 참지 않는 모태린이지만 예고도 없이 찾아온 ‘첫사랑’ 김석주는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곤란한 상황에 우물쭈물하는 모태린 앞에 “혼자 다니지 말랬잖아, 자기야”라면서 등판한 김석주의 모습은 설렘을 더한다. 이어 “조그마한 돌멩이 하나 빠졌을 뿐인데 모든 게 쏟아졌다”라는 목소리가 신호탄이라도 된 듯 열여덟 첫사랑을 꺼내 놓는다. 교내 방송에서 흘러나오던 김석주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평가 어린 시선과 압박감에서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었던 모태린. 아무도 없는 옥상에서 듣는 목소리는 유일한 도피처이자, 외로운 열여덟을 버티게 한 ‘첫사랑’이었다.

하지만 김석주가 기억하는 모태린은 그저 ‘유명한 배우’일 뿐이다.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다는 것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김석주의 모습은 이들 관계를 더욱 궁금케 한다. 여기에 작은 일에도 떠들썩하게 웃고 우는 모태린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김석주의 변화는 설렘을 높인다. 혼자만 앓았던 첫사랑과 재회한 모태린, 그와 얽히며 낯선 감정을 자각할 김석주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이주명은 감정에 솔직한 4차원 매력의 아역 스타 출신 배우 ‘모태린’을 연기한다. 모태린은 첫사랑이자 유일한 위안이었던 김석주와 재회하며 매콤한 변화를 맞는다. 모태린의 첫사랑 당사자이자 선우해의 새로운 형제인 ‘김석주’는 서지훈이 열연한다. 세무사인 그는 다 큰 인생에 끼어든 알수록 희한하고 흥미로운 여자 모태린과 오묘하게 얽히며 자신도 몰랐던 감정을 뒤늦게 깨닫는 인물이다.

주말의 시작을 여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9월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및 인도에서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를 통해 ‘마이 유스’를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마이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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