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700억 건물주인데 짠내 “매일 배달 음식, 오랜만에 귀한 상 받아”(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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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매일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한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먹찌빠' 출연 당시 서장훈이 잘 먹었던 엄마의 레시피대로 만든 병어찜과 미역줄기 솥밥 등을 준비했다.
안도한 박나래가 "(엄마 맛이랑) 비슷한가"라고 묻자, 서장훈은 "비슷한데 아무래도 깊은 그 세월의 맛은 조금 차이가 있다. 근데 훌륭하다. 내가 이런 밥을 먹어본 지가 너무 오래 됐다. 왜냐하면 거의 매끼를 배달을 먹으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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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서장훈이 매일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한다고 밝혔다.
8월 20일 ‘나래식’ 채널에는 ‘내가 MC를 하니까 내 얘기를 못 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먹찌빠’ 출연 당시 서장훈이 잘 먹었던 엄마의 레시피대로 만든 병어찜과 미역줄기 솥밥 등을 준비했다. 여기에 어머니가 촬영 당일 목포에서 보낸 우럭 구이 등 반찬까지 곁들였다.
촬영장에 도착한 서장훈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오후 7시까지 공복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박나래가 “배 안 고파?”라고 묻자, 서장훈은 “선수 때부터 잘 참는다. 운동 선수는 참는 게 기본적으로 갖춰지지 않으면 이겨낼 수 없다. 맨날 똑같은 거를 몇십 년을 해야 되니까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미식가로 알려진 서장훈의 입맛 때문에 긴장했지만, 서장훈은 “오랜만에 이렇게 귀한 상을 받아본다"라며 "밥이 너무 괜찮다. 간도 좋다. 병어가 실하다”라고 칭찬했다.
안도한 박나래가 “(엄마 맛이랑) 비슷한가”라고 묻자, 서장훈은 “비슷한데 아무래도 깊은 그 세월의 맛은 조금 차이가 있다. 근데 훌륭하다. 내가 이런 밥을 먹어본 지가 너무 오래 됐다. 왜냐하면 거의 매끼를 배달을 먹으니까”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오빠도 배달 음식을 많이 먹더라”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많이가 아니라 거의 매일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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