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프로야구 역대 최초 개인 통산 1,500득점

배정훈 기자 2025. 8. 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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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38)이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천500득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최정은 오늘(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2루에서 kt 선발 배제성을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치고 출루했습니다.

전날까지 개인 통산 1천499득점을 기록한 최정은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1천500득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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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38)이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천500득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최정은 오늘(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2루에서 kt 선발 배제성을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치고 출루했습니다.

이후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좌전 적시타 때 2루에 진루했고, 한유섬의 좌전 적시타로 홈을 밟았습니다.

전날까지 개인 통산 1천499득점을 기록한 최정은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1천500득점을 돌파했습니다.

2005년 KBO리그에 데뷔한 최정은 득점 외에도 다양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최다 홈런(509개), 최다 사구(357개)를 기록했고, 최다 타점 2위(1천604점), 최다 루타 2위(4천305루타), 최다 안타 5위(2천325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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