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한국 떠났다…모친과 호주行 [RE:스타]

이지은 2025. 8. 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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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호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정려원은 개인 채널에 "이사 다 끝나고 쉬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모친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의 어머니 역시 현역 배우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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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정려원이 호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정려원은 개인 채널에 "이사 다 끝나고 쉬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모친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tvN '졸업' 종영 후 모친과 함께 호주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정려원은 롱스커트에 회색 맨투맨을 매치하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정려원의 어머니 역시 현역 배우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모녀의 우월한 유전자가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상이 영화 같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엄마예요 언니예요", "너무 예뻐요", "힐링하고 갑니다", "엄마가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한지민 역시 "고생했어요 언니!!!"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려원은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샐러리맨 초한지', '마녀의 법정', 영화 '김씨 표류기', '두 얼굴의 여친', '적과의 동침', '네버엔딩 스토리', '하얀 차를 탄 여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와 영화 '안녕 싱글즈'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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