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천안FC 감독, 성적 부진으로 사퇴
황민국 기자 2025. 8. 20. 19:13

김태완 천안시티FC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다.
천안은 20일 “김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며 “팀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감독의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2024년 K리그2(2부) 천안에 부임해 첫해 9위에 올랐으나 올해는 부진 속에 14개팀 중 꼴찌에 머무르고 있다.
천안은 올해 25경기에서 단 5승(4무16패)에 그쳤다.
김 감독은 “팀의 부진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그동안 믿고 지지해 준 팬들과 구단 관계자, 천안시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천안은 조성용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를 예정이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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