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수비 훈련 중 옆구리 불편감 검진 결과 왼쪽 옆구리 근육 손상 오는 21일 병원 다시 찾아 재검진
타선 침체로 ‘연패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롯데에 나쁜 소식이 날아들었다. 전민재가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롯데 전민재가 20일 LG전을 앞두고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전민재는 20일 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을 하던 중 왼쪽 옆구리에 불편감을 느꼈다. 20일 LG 라인업에서 빠진 전민재는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을 진단받았다. 구단은 정확한 부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21일 전문 병원을 찾아 다시 검진을 시행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8월 전민재는 30타수 8안타 타율 0.267로 가라앉은 롯데 타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였다. 타격뿐 아니라 명품 유격수 수비로도 팀에는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20일 LG전에는 이호준이 전민재 대신 유격수로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