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美 행정부, 반도체 기업 지분 취득 금시초문"
서영준 2025. 8. 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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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칩스법에 따른 보조금을 조건으로 미국에 투자한 반도체 기업의 지분 취득을 추진 중이라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금시초문"이라고 했다.
김 실장은 "지금 칩스법에 따른 계약은 다 마무리 돼 있다. 보조금을 받는 것과 에쿼티(지분) (취득에) 국가가 참여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현실화하려면) 별도 법이 필요하지 않나. 칩스법과 전혀 다른 항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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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칩스법에 따른 보조금을 조건으로 미국에 투자한 반도체 기업의 지분 취득을 추진 중이라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금시초문"이라고 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별 기업에게 탐문해 봤는데 기업들도 전혀 알고 있지 못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지금 칩스법에 따른 계약은 다 마무리 돼 있다. 보조금을 받는 것과 에쿼티(지분) (취득에) 국가가 참여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현실화하려면) 별도 법이 필요하지 않나. 칩스법과 전혀 다른 항목"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실장은 "외투기업 입장에서 보면 각 나라에서 외국 투자를 많이 받아들이려고 할 때는 예측가능성이 중요하다"며 "외투 기업과 미국 인텔과는 사정이 다를 것 같다"고 전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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