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프로야구 개인 통산 1천500득점…역대 최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38)이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천500득점 고지를 밟았다.
최정은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2루에서 kt 선발 배제성을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전날까지 개인 통산 1천499득점을 기록한 최정은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1천500득점을 돌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SG 랜더스 최정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yonhap/20250820185813991lnpp.jpg)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38)이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천500득점 고지를 밟았다.
최정은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2루에서 kt 선발 배제성을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후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좌전 적시타 때 2루에 진루했고, 한유섬의 좌전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전날까지 개인 통산 1천499득점을 기록한 최정은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1천500득점을 돌파했다.
2005년 KBO리그에 데뷔한 최정은 득점 외에도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최다 홈런(509개), 최다 사구(357개)를 기록했고, 최다 타점 2위(1천604점), 최다 루타 2위(4천305루타), 최다 안타 5위(2천325개)에 이름을 올렸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K열풍 무색한 시민의식…관악산 웅덩이 '라면국물·쓰레기' 몸살 | 연합뉴스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종합) | 연합뉴스
- 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 연합뉴스
- 울산 전처 살해범, 접근금지 위반 구치소 유치 '고위험 가해자'(종합) | 연합뉴스
- 금목걸이 훔치고 의심 피하려 직접 신고…방문요양보호사 검거 | 연합뉴스
- 오타니도 사람이었다…4년 만에 MLB서 4경기 연속 무안타 | 연합뉴스
- 하차 거부하고 경찰 위협한 50대…차창 깨고 20분 만에 체포 | 연합뉴스
- 소음 불만에 식당 주인 스토킹…이웃집 남성 징역 10개월 | 연합뉴스
- 조카 몸에 불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기소 | 연합뉴스
- 배우 이재욱, 18일 육군 현역 입대…"전역 후 더 단단해지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