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텐 하흐의 레버쿠젠, 리버풀 제치고 ‘타 대체자’ 바데 영입...‘47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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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이 조나단 타의 대체자로 로익 바데를 영입한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바이엘 레버쿠젠이 세비야에서 바데를 2900만 유로(약 475억 원)에 영입할 예정이다. 바데는 레버쿠젠에서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면서 특유의 'HERE WE GO' 멘트까지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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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이 조나단 타의 대체자로 로익 바데를 영입한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바이엘 레버쿠젠이 세비야에서 바데를 2900만 유로(약 475억 원)에 영입할 예정이다. 바데는 레버쿠젠에서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면서 특유의 ‘HERE WE GO' 멘트까지 추가했다.
2000년생, 프랑스 국적의 바데는 현시점 라리가 ‘수위급’ 센터백이다. 자국 르아브르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9년에 1군 무대를 밟으며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한 시즌 만에 랑스로 둥지를 옮겨 주전으로 활약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2021-22시즌을 앞두곤 리그 상위권 팀인 스타드 렌으로 둥지를 옮겼다. 계약 기간은 무려 5년. 그러나 상위 구단에서의 주전 경쟁은 쉽지 않았고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났으나 이곳에서도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세비야로 재임대를 떠나야 했다.
커리어 반등을 노리던 바데. 세비야 임대는 '신의 한 수'였다. 이적과 동시에 주전으로 등극한 바데는 6개월 동안 27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세비야로 완전 이적하며 스페인 무대에 정착했다. 또한 2023-24시즌 역시 33경기에 나서 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수위급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자연스레 여러 클럽들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센터백 보강을 노리는 리버풀이 관심을 보냈지만, 조나단 타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보낸 레버쿠젠이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결국 영입이 유력해졌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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