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가 관광버스 들이받아 70대 여성 사망…13명 부상
이만식 기자 2025. 8. 20. 18:45
경찰 “갓길 정차 버스 추돌 원인 조사 중”
19일 오후 11시 2분께 대구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효령터널 인근에서 25t 화물차가 관광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대구소방본부

19일 오후 11시 2분께 대구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효령터널 인근에서 25t 화물차가 관광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A 씨(70대·여)가 숨졌으며, 또 다른 승객 13명과 화물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이들의 부상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버스를 화물차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