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2~25일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개최

박진우 2025. 8. 20.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International Streaming Festival)'을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영화의전당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광고형 무료 티브이(FAST) 등 스트리밍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기업의 국제 교류와 해외 진출,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International Streaming Festival)’을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영화의전당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광고형 무료 티브이(FAST) 등 스트리밍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기업의 국제 교류와 해외 진출,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한다.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포스터./부산시/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포스터./부산시/

세계에서 주목받는 우수 콘텐츠를 시상하는 국제시상식은 24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18개(경쟁 14, 초청 4) 부문에 대해 시상하며, 경쟁 부문에 출품된 총 145개 작품(13개 국가, 24개 주요 플랫폼) 중 부문별 후보를 지난달 21일 공개했다. 최종 수상작은 24일 시상식에서 최종 공개된다.

‘국제 스트리밍 서밋’은 OTT 분야와 광고형 FAST 분야로 나눠,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주요 동향과 미래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투자유치 쇼케이스’에서는 15개사의 우수 기획안 발표와 함께 미디어기술 기업 15개사에 투자유치 홍보 기회를 부여하고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OST콘서트’, ‘미디어 앤드(&) 브랜드데이’, ‘시리즈 상영’이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관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스트리밍 산업의 최신 흐름과 혁신을 한눈에 조망하고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시는 우수한 콘텐츠 발굴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iori@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