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5 세계경제학자대회에 ‘디 올 뉴 넥쏘’ 전시

서정혜 기자 2025. 8. 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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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세계경제학자대회(ESWC) 2025'에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현대차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세계경제학자대회 2025'에 마련된 현대차 전시부스 모습. 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경제학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학자대회(ESWC) 2025'에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현대차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세계경제학자대회는 세계계량경제학회가 주최하는 경제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5년마다 열리고, 지난 2023년에 한국 개최가 결정됐다.

현대차는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글로벌 석학·학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현대차의 비전과 실행력을 알리는 공간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수소전기차 모델 넥쏘를 전시하고 현대차그룹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통한 수소사회 비전을 설명하고 수소 생산 기술, 실증 사업 현황 및 양산 차종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의 바이오가스 생산·수소 추출 기술력이 적용된 '충주 자원순환 수소 생산시설', 전기로 물을 분해해 생산한 수소를 저장·공급하는 기술력이 적용된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등도 소개했다.

넥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등 현대차가 양산하고 있는 4종의 수소전기차도 전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 모빌리티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비전이 이번 전시를 통해 보다 널리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