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울버햄프턴, 세리에A 번개 수비수 잭슨 차추아 전격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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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세리에A에서 '가장 빠른 수비수'로 주목받은 잭슨 차추아(23·카메룬)를 품었다.
울버햄프턴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추아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벨기에 샤를루아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차추아는 2023년 헬라스 베로나로 임대된 뒤 2024년 완전 이적해 지난 시즌 세리에A 37경기에 출전,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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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추아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는 이적료가 최대 1천250만 유로(약 203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차추아는 오른쪽 풀백과 윙백을 소화하며 폭발적인 스피드와 민첩성으로 상대 공격수를 압도하는 유형이다.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평균 최고 속도 시속 34.88㎞를 기록하며 리그 ‘스피드킹’에 올랐다. 이는 EPL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꼽히는 토트넘의 미키 판더펜(시속 37.1㎞)에 근접하는 수치다.
벨기에 샤를루아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차추아는 2023년 헬라스 베로나로 임대된 뒤 2024년 완전 이적해 지난 시즌 세리에A 37경기에 출전,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울버햄프턴이 영입한 다섯 번째 선수인 차추아는 강력한 수비 보강 카드로 꼽힌다. 구단은 그가 가진 폭발적인 스피드를 EPL 무대에서도 그대로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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