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극한호우 피해 복구에 6362억원 투입

박하늘 기자 2025. 8. 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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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군수 이승화)이 극한호우 피해 복구에 6362억원을 투입한다.

20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달 발생한 극한호우로 도로 108건, 하천 211건 등 공공시설 814건과 주택 파손 및 침수 803건, 농경지 9722건 등 사유시설 3만3940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 5678억원, 사유시설 419억원, 위로금 265억원 등 6362억원(국비 5516억원, 지방비 846억원)을 복구비로 편성하고 정부와 협력해 발빠른 조치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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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5516억원 등 정부와 협력
조속한 군민 일상 회복에 총력
11일 산청군청에서 피해 복구 대책회의가 진행 중인 모습. 산청군청

경남 산청군(군수 이승화)이 극한호우 피해 복구에 6362억원을 투입한다.

20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달 발생한 극한호우로 도로 108건, 하천 211건 등 공공시설 814건과 주택 파손 및 침수 803건, 농경지 9722건 등 사유시설 3만3940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액은 3271억원에 달하며 이 피해로 현재 121세대 194명이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군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공공시설 5678억원, 사유시설 419억원, 위로금 265억원 등 6362억원(국비 5516억원, 지방비 846억원)을 복구비로 편성하고 정부와 협력해 발빠른 조치를 취한다.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은 물론 항구적인 방재시설 확충과 취약지역 보강과 함께 군민 생활 안정과 지원 확대에 집중한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종합대책이 신속한 피해 복구와 근본적인 재해 예방 대책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투입해 군민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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