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검복 필요하다" 교도소 직원 사칭한 조직원 검거…경찰 공범 추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에서 "방검복이 필요하다"며 교도소 직원을 사칭해 수천만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A씨는 교도소 직원을 사칭해 영세업체 5곳으로부터 4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해당 업주들에게 전화를 걸어 스포츠용품과 식자재를 대량으로 구입하겠다고 하고 "방검복은 기관에서 사면 더 비싸니 대신 구매해 같이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충북에서 "방검복이 필요하다"며 교도소 직원을 사칭해 수천만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20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사기·전기통신사기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A씨는 교도소 직원을 사칭해 영세업체 5곳으로부터 4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해당 업주들에게 전화를 걸어 스포츠용품과 식자재를 대량으로 구입하겠다고 하고 "방검복은 기관에서 사면 더 비싸니 대신 구매해 같이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교도소 명의의 가짜 공문과 허위로 만든 구입처 사이트를 안내하고 피해자들이 해당 사이트에 구매 대금을 송금하면 잠적하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공범도 함께 추적 조사하고 있다.
#충북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민 불안은 커지는데… 늑대 포획 '골든타임' 놓친 관계당국 - 대전일보
- "늑대 '늑구' 목격했어요!" 비 오는데 오인 신고까지… 수색 난항 - 대전일보
- 오월드 탈출 늑대 이틀째 행방 묘연…학생 등하굣길 공포감에 휴교령까지 - 대전일보
- "이글스TV 실버버튼 당근행"…한화 "도난품, 경찰 고소" - 대전일보
- 대전 오월드 늑대 수색 드론 2대 투입… "야산 벗어나지 않은 듯" - 대전일보
- "이글스TV 실버버튼 당근행?"…커뮤니티서 '가짜 논란' 확산 - 대전일보
- 오월드 늑대 탈출에 인근 학교 '발칵'…초교 다수 인접 - 대전일보
- 골든타임 놓치니 비까지 온다… 대전 오월드 늑대 수색 난항 - 대전일보
- [본사손님] 김호승 (충남경찰청장) 씨 - 대전일보
- 금산여고 총동문 희망 나눔 전달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