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교회, 학교, 기업체 모두 동원 처음" 김건희-통일교 '대선 개입' 통화 녹취 확인

박현주 기자 2025. 8. 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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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JTBC 보도화면 캡처 〉
“애 많이 써줘서 고맙습니다.” (김건희 씨)

“교회만 아니라 학교, 대한민국 조직 기업체까지 동원한 것은 처음입니다.”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

대선이 막 끝난 2022년 3월 30일, 둘이 전화로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JTBC 취재 결과, 특검은 이처럼 통일교가 조직적으로 대선에 개입했고 김건희 씨도 이를 알고 있었음을 말해주는 통화 녹취 파일을 확보했습니다. ”모두 동원했다“는 윤 전 본부장의 발언, 통일교 지역교회는 물론 통일교 계열 학교와 기업체까지 총동원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김건희 씨는 여기에 호응하며 더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내용까지 녹취에 담겼습니다. 6시 30분 뉴스룸에서 단독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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