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명품 신발 색깔별로 모은다…"사치품 아냐"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효림이 오랜 시간 모아온 구두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효림이 지난 20년 동안 모아온 구두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이 올라간 뒤 서효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년 동안 조금씩 모아온 신발들이고 나에게 물건은 그냥 사치품이라기보다는 그때의 내 나이, 공간, 감정과 추억을 향수처럼 불러주는 것들이다. 그러니까 악플 금지다"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오랜 시간 모아온 구두를 공개했다.
채널 '효림&조이'에는 지난 19일 '효림의 20년 취향 구두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효림이 지난 20년 동안 모아온 구두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20대 초반에 구입했던 구두를 꺼내며 "나 어릴 때 '섹스앤더시티'가 되게 유행했다. 이건 극 중 주인공이 신었던 거다. 돈은 없었지만 기본적으로 갖고 있으면 오래 신는 그런 아이템을 사자 싶어서 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러고 나서 어느 정도 경제력이 생기고 난 후에는 또 다른 컬러가 사고 싶어서 (같은 제품을) 다른 컬러로 여러 번 샀다"고 덧붙였다.
이에 스타일리스트는 "병이다"라고 지적했고 서효림은 "한 브랜드에 꽂히면 그 브랜드만 계속 사는 병이 있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




서효림은 이어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정신 못 차리고 살면 문제지만 여기서 대부분이 다 10년 이상 된 신발이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나의 신발은 그냥 명품 신발, 막 비싼 신발 이런 걸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가볍다. 나랑 함께했던 시간이 있고 추억이 있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이 올라간 뒤 서효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년 동안 조금씩 모아온 신발들이고 나에게 물건은 그냥 사치품이라기보다는 그때의 내 나이, 공간, 감정과 추억을 향수처럼 불러주는 것들이다. 그러니까 악플 금지다"라고 당부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고(故)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부부는 서울과 경기도 가평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효림&조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마토지수 89% 찍었다…개봉 전부터 뜨거운 입소문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 충격 엔딩으로 화제성 '1위' 등극…시즌2 요청 쇄도하는 K-드라마의 정체
- 대놓고 '19금' 다룬다…공개 3일 앞두고 벌써부터 난리 난 넷플릭스 시리즈물
- 쌍천만 감독이 만들었는데…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이 영화, 단독 개봉 확정
- 톱스타 총출동했는데…여전히 시청률 2%대를 못 벗어나고 있는 드라마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