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잊은 충청대 호텔조리파티쉐과…지역 특산물 상품개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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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식·음료 상품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다.
20일 충청대에 따르면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 26명은 충북도 라이즈(RISE)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보은군 지역 특산물 활용 R&D(연구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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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청대학교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식·음료 상품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다.
20일 충청대에 따르면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 26명은 충북도 라이즈(RISE)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보은군 지역 특산물 활용 R&D(연구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보은군 농산물을 가공·브랜드화 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 과정.
![보은군 지역 특산물 활용 연구개발R&D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호텔조리파티쉐과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청대학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inews24/20250820180612166mhhj.png)
학생들은 방학 동안 학교에 남아 제빵과 제과, 한과, 음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제품 개발에 몰두하며 지역 특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특히 푸드텍·레시피제과·오!컨설팅 등 업계 전문가들이 특강과 실습을 이끌며,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직접 체득하고 있다.
여운승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방학을 반납하고 연구에 몰두하는 모습에서 대학인의 열정을 본다”며 “충청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특산물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 특화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충청대는 이달 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2학기부터 보은군과 함께 산학협력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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