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정상회담 추진에도 폭격 공방 지속
윤창현 기자 2025. 8. 20.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년 반 넘게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양국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도 서로 폭격을 계속 주고받고 있습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밤사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 지역에서 자녀 3명을 둔 가족을 포함해 최소 14명이 부상했다고 율리아 스비리덴코 총리가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임명한 자포리자 수장 예브게니 발리츠키는 텔레그램에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전날 밤 자포리자 일부 지역의 전력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시의 건물
3년 반 넘게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양국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도 서로 폭격을 계속 주고받고 있습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밤사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 지역에서 자녀 3명을 둔 가족을 포함해 최소 14명이 부상했다고 율리아 스비리덴코 총리가 밝혔습니다.
스비리덴코 총리는 SNS를 통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테러 행위로 두려움을 드러내고 있다"며 "다시 한번 가족의 집과 잠든 아이들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남부 오데사 지역에서도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1명이 다치고 연료·에너지 시설에서 불이 나고 항만 인프라가 손상됐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전날엔 동남부 니코폴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여성 1명이 숨지고 다른 여성 1명이 부상했다고 세르히 리사크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주지사가 전했습니다.
니코폴은 우크라이나가 통제하는 드니프로강 쪽의 산업도시로 러시아가 점령한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와 맞닿아 있다고 dpa통신이 전했습니다.
러시아와 러시아의 점령 지역에서도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러시아가 임명한 자포리자 수장 예브게니 발리츠키는 텔레그램에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전날 밤 자포리자 일부 지역의 전력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밤새 러시아 상공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42대를 격추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윤창현 기자 chy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진경, 故 최진실 자녀 연인들과 단체 사진…"이모 허락받고 왔어요"
- 김호중, 국내 유일 민영 교도소 이감…어떤 곳인지 보니
- 우리 국대 선수들끼리 주먹다짐했다…태국에서 무슨 일
- 인공기 들고 "북한 가겠다"…통일대교 진입하던 중 결국
-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 있어" 원망했다가…"내가 죽어야 남편이 살길이 열리나" 한탄한 김건
- 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경찰 조사…"여친과 갈등일 뿐" 부인
- "미안" 실종됐던 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숨진 채 발견
- 몸은 주황색, 눈은 흰색…낚시하다 '화들짝'
- 나이든 치매 아내 둔기로 내려친 뒤 자수…70대 남편 체포
- 2개월 아들 때려 두개골 골절로 사망…아빠 징역 1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