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中서 백리스 드레스 입고 과감 노출…타투 가득 [N샷]
윤효정 기자 2025. 8. 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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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지민(신지민)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민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중국 충칭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지민은 등 라인이 드러나는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 탈퇴 후 지난해 4월 싱글 '워킹 토킹'(WALKING TALKING)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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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AOA 출신 지민(신지민)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민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중국 충칭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지민은 등 라인이 드러나는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과감한 패션 속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독특한 디자인의 타투 역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 탈퇴 후 지난해 4월 싱글 '워킹 토킹'(WALKING TALKING)을 발표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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