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주, 子 가슴에 묻은 지 5년.. 둘째 임신했다 "감동"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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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성현주가 아들을 가슴에 묻은 아픔을 딛고 둘째를 임신했다.
성현주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주 한 주 노심초사하느라 불러오는 배 꽁꽁 숨겨가며 어느덧 9개월 차 임산부가 됐다"면서 두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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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성현주가 아들을 가슴에 묻은 아픔을 딛고 둘째를 임신했다.
성현주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주 한 주 노심초사하느라 불러오는 배 꽁꽁 숨겨가며 어느덧 9개월 차 임산부가 됐다"면서 두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만삭의 성현주와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성현주는 부푼 배를 드러낸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으로 특히나 해당 사진엔 지난 2020년 세상을 떠난 아들 서후 군의 모습이 합성돼 있어 먹먹함을 더했다.
성현주가 추가로 공개한 동영상에는 성현주의 임신 고백에 눈물을 터뜨리는 동료 개그우먼 김민경 오나미 박소영의 모습이 담기며 감동을 안겼다. 특히나 박소영은 "진짜야?"라고 묻다가 성현주를 품에 안는 것으로 기쁨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쁜 아기천사가 모두를 행복하게 해준다" "부디 순산하고 행복한 가정 꾸리길" "큰 아픔 겪었으니 이제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동료들의 반응을 보니 뭉클해진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의 성현주는 지난 2011년 7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지난 2020년 소중한 아들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지난해 성현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12월은 엄마한테 참 버거운 달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너를 그리워할 수 있는 달이기도 해. 얼마나 보고 싶은지, 얼마나 만지고 싶은지, 얼마나 품에 안고 싶은지 몰라. 엄마가 모르는 세상에서 서후가 부디 안전하고 편안하기를 바라. 사랑해"라는 글을 남기며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성현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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