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만든 건 나야"…'영부인' 유진, 이혼 휘말렸다 ('퍼스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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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대통령 지현우와 본격적인 이혼 전쟁의 시작을 알린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차수연(유진)은 자신에게 이혼을 요구한 남편 현민철(지현우)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MBN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당선을 도운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전례 없는 이혼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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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유진이 대통령 지현우와 본격적인 이혼 전쟁의 시작을 알린다.
20일 MBN 공식 채널에는 새 수목드라마 '퍼스트레이디'의 2차 티저가 업로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차수연(유진)은 자신에게 이혼을 요구한 남편 현민철(지현우)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차수연은 "내 덕에 그 사람이 갖게 된 모든 것의 절반을 원한다"며 싸늘한 눈빛과 함께 단호한 말을 꺼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는 "상대가 대통령이더라도 그 대통령을 만든 게 바로 나다"라고 말하며 "대통령 몫의 절반은 내가 가져야겠다"고 욕망을 드러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팔에서 등까지 심각한 흉터가 있는 현민철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선을 끌었다. 그는 셔츠를 집어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고 내레이션으로 "이혼하면 영부인의 권리가 사라질 테니 이혼은 절대로 안 되겠다"는 한 여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차수연은 "남의 건 손대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이화진(한수아)의 얼굴을 잡은 채로 이리저리 훑어보는 모습으로 살벌함을 자아냈다.
이후 현민철과 그의 최측극인 신해린(이민영)이 함께 일하는 장면이 나오고 신해린은 "그저 당선인을 위해 일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현민철은 "그 말 믿어도 되냐"고 질문하며 의심을 거두지 않아 불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차수연은 신해린에게 "나랑 해보려고"라며 도발하는 듯한 말을 건넸다. 신해린 역시 이에 지지 않고 "당선인이 이기려면 우리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져야 한다"고 맞받아치며 갈등은 더욱 고조됐다.
전개가 더욱 파국으로 치닫는 가운데 차수연은 현민철에게 "완벽하란 게 아니다. 들키지만 마라. 무슨 짓을 하든 누구한테든"이라고 말하며 그가 숨긴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영상의 말미에는 교통사고로 인해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차수연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차수연은 자신을 멀리서 바라보는 현민철을 보고 눈물을 쏟았으나 현민철은 붉어진 눈으로 "내가 선택했으니 내 방식대로 하겠다. 이제 돌이킬 수 없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
MBN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당선을 도운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전례 없는 이혼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유진·지현우·이민영은 권력과 사랑, 그리고 끝없는 욕망 속에서 얽히고설키며 파국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대통령 취임을 불과 67일 앞둔 시점 당선인 부부를 둘러싸고 욕망과 배신, 복수와 사랑이 교차하는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담은 드라마 MBN '퍼스트레이디'는 오는 9월 24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MBN '퍼스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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