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뭐해? 진짜 손흥민 없었으면 망할 뻔..."정말 당혹스럽다" 맹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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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제대로 돈을 벌어준 선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뿐이다.
그는 "이번 여름에는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클럽의 선수 판매 능력은 또 다시 당혹스럽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팔았던 유일한 선수이고, 토트넘은 여전히 브리안 힐을 데리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손흥민이 토트넘 잔류를 결정했다면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대로 매각한 선수가 1명도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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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에 제대로 돈을 벌어준 선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뿐이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서 일하는 맷 헤이스는 18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토트넘의 이적시장 방향성에 대해서 꼬집었다. 그는 "이번 여름에는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클럽의 선수 판매 능력은 또 다시 당혹스럽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팔았던 유일한 선수이고, 토트넘은 여전히 브리안 힐을 데리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에베레치 에제가 영입되고 사비뉴 혹은 다른 윙어로 손흥민의 후계자만 제대로 데려온다면 2023년 여름처럼 가장 성공적인 이적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에이스가 떠났는데 토트넘에는 여전히 잉여 자원이 많다는 분석이다. 이적시장 초기부터 방출 0순위로 꼽힌 이브 비수마도 매각하지 못했다. 감독 임명과 상관없이 정리가 유력했던 마노르 솔로몬와 힐도 지금도 토트너에서 월급을 받고 있다. 사실 히샬리송의 경우에도 원래 토트넘이 정리하려고 했지만 타 구단의 제안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면서 잔류로 기울어진 상황이다.

방출에서 골머리를 겪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선수 영입에도 문제가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악성재고가 쌓이면 무턱대로 영입을 진행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필 토트넘은 선수단 연봉 체계를 매우 엄격하게 관리하는 스타일이라 방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선수 영입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김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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