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아, 미 중재로 파리서 휴전 협정 복원 등 논의
장선이 기자 2025. 8. 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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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으로 관계가 악화한 양국이 미국의 중재로 1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휴전 협정 복원 등을 논의했다고 AP통신이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사드 알샤이바니 시리아 외무장관은 이스라엘 대표단과 파리에서 직접 만나 양국 긴장 완화 방안과 1974년 휴전 협정 복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SANA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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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시리아 국방부 건물
지난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으로 관계가 악화한 양국이 미국의 중재로 1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휴전 협정 복원 등을 논의했다고 AP통신이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사드 알샤이바니 시리아 외무장관은 이스라엘 대표단과 파리에서 직접 만나 양국 긴장 완화 방안과 1974년 휴전 협정 복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SANA통신은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포스트는 양국이 조만간 파리에서 장관급 회담을 열 예정이며 이스라엘에서는 론 더머 전략담당장관이, 시리아에서는 알샤이바니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와 이스라엘이 복원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1974년 휴전 협정에는 양국 사이 비무장 지대 설정과 유엔 평화유지군 주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구체적인 회담 결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스라엘 측은 이번 만남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와 달리 미국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미국은 이스라엘과 주변국 사이에 평화와 안정을 가져올 모든 노력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양국 간 대면 논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아울러 양국 관계 개선 노력에 대한 지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번영하는 중동 비전'에 따른 것이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달 남부 스웨이다에서 드루즈족과 베두인족이 유혈 충돌했으며, 이후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공습하는 등 군사적으로 개입하면서 양국 갈등이 고조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장선이 기자 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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