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 성황리에 열려…대상 한우 6223만원 낙찰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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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고의 한우·돼지고기를 가리는 '2025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가 15일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이정삼 충남도 농축산국장, 선창완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장, 이제만 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장, 정해웅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조승국 NH농협 천안시지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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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고의 한우·돼지고기를 가리는 ‘2025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가 15일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다. 심사 결과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 조합원 전용기씨가 비육우 부문 대상을 차지했는데 이날 경매에 부쳐진 결과 무려 6000만원을 훌쩍 웃도는 가격에 낙찰돼 경진대회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충남세종농협본부(본부장 정해웅)가 주최하고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대전충남양돈농협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 고취를 위해 매년 열린다.
이날 대회에는 이정삼 충남도 농축산국장, 선창완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장, 이제만 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장, 정해웅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조승국 NH농협 천안시지부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충남지역 축협 조합장 20여명도 자리를 빛냈다.

비육우 부문 대상을 받은 전용기씨가 출품한 한우는 도체중 523㎏로 근내 지방도와 등심 단면적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경락값은 1㎏당 11만9000원, 전체 지육 가격은 6223만7000원을 기록했다. 낙찰자는 김종래 예산 삽교농협 조합장으로 최근 5년 연속 충남고급육 경진대회 대상 한우를 낙찰받아 이날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비육돈 부문 최우수상은 아산시 김대학씨에게 돌아갔다.
정해웅 본부장은 “이 자리에 나온 축산물은 축산인의 땀, 정성과 헌신의 결과물”이라며 “충남세종농협도 충남 축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정삼 국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우·돼지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를 위한 가축 개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고품질 축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제만 조합장은 “최근 대내외적 경기둔화로 인한 소비침체,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우리 축산업을 위해 애쓴 농가에 감사하다”며 “충남 축산업이 전국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농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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