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고척돔 콘서트 ‘테러 예고’한 20대의 변명…“장난이었다”

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2025. 8. 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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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콘서트장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글을 게재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용인서부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시50분쯤 해당 콘서트 관련 이미지에 "고척돔에 폭발물 설치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써넣은 뒤 본인 SNS에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용인서부서는 A씨의 주거지 관할 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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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거주자…경찰, 관할서로 사건 이첩 방침

(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 ⓒ소속사 블래스트 제공

버추얼(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콘서트장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글을 게재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용인서부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최근 인기몰이 중인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는 오는 11월21~22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시50분쯤 해당 콘서트 관련 이미지에 "고척돔에 폭발물 설치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써넣은 뒤 본인 SNS에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같은 날 전북 전주시에 거주하는 A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했다. 입건된 A씨는 조사 과정에서 "장난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용인서부서는 A씨의 주거지 관할 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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