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10월 아시안투어 마카오 오픈도 출전 "첫 출전 기대돼"

주영로 2025. 8. 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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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프의 에이스 임성재가 오는 10월에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에 출전한다.

SJM 마카오 오픈 조직위는 20일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마카오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인 임성재가 처음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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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개막 SJM마카오 오픈 출전 확정
"첫 방문 성공적이고 즐거운 경험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 남자 골프의 에이스 임성재가 오는 10월에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임성재. (사진=SJM 마카오 오픈 조직위)
SJM 마카오 오픈 조직위는 20일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마카오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인 임성재가 처음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성재와 함께 전 세계 1위에 올랐던 영국의 리 웨스트우드(1999년 챔피언)와 디펜딩 챔피언 라타논 와나스리찬(태국)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주최 측은 “임성재는 PGA 투어 통산 2승을 올렸고, 프레지던츠컵에도 3차례 출전한 한국 대표 선수”라고 소개했다.

올해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진출한 임성재는 “SJM 마카오 오픈에서 강력한 선수들과 경쟁하게 돼 기대된다”며 “코스가 아름답지만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첫 방문이 성공적이고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대회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마카오의 스포츠·관광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카오 체육국 시레이 부국장 직무대리는 “마카오 오픈은 아시안투어 대표 대회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해 마카오를 글로벌 관광·레저 중심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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