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서 트럭이 보행자 치어…80대 숨져

정종호 2025. 8. 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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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9시 4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인근 도로를 지나던 25t 덤프트럭이 80대 남성 보행자 A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횡단보도 근처로, 덤프트럭은 이날 인근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덤프트럭 운전사 50대 B씨는 "사고 당시 A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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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화물차 교통사고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20일 오전 9시 4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인근 도로를 지나던 25t 덤프트럭이 80대 남성 보행자 A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횡단보도 근처로, 덤프트럭은 이날 인근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덤프트럭 운전사 50대 B씨는 "사고 당시 A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B씨가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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