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국대 선후배, 태국 대회 회식 후 주먹다짐 "훈련 제외 조치"... 공정위, 징계 논의

박재호 기자 2025. 8. 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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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술자리 후 주먹다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대표팀이 국제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회식을 가졌다. 고교 선후배 사이인 선수 2명이 회식 후 숙소로 돌아와 경기에 관한 얘기 중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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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세팍타크로 경기 모습. (기사 내용과 무관) /AFPBBNews=뉴스1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술자리 후 주먹다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대표팀이 국제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회식을 가졌다. 고교 선후배 사이인 선수 2명이 회식 후 숙소로 돌아와 경기에 관한 얘기 중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날 협회가 보고 받았고, 선수들도 경위서를 작성했다"며 "두 선수를 훈련에서 제외하도록 조치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9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두 선수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세계세팍타크로연맹(ISTAF) 주최로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 핫야이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팀레구, 여자 팀레구, 여자 쿼드에서 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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